티켓값이 다른 항공사에 비해 저렴하다는 매력때문에 블라디보스톡 항공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기 전에 이 항공사의 이용 후기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았지만, 안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인종차별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승무원을 불렀는데 개무시했다는 글까지요. 심지어는 이착륙 시 엄청난 충격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글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호기심이 생겨서 주저없이 블라디보스톡 항공권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티켓값이 아주 저렴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블라디보스톡 항공 이용기를 시작합니다.
티켓을 구매하기 전에 이 항공사의 이용 후기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았지만, 안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인종차별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승무원을 불렀는데 개무시했다는 글까지요. 심지어는 이착륙 시 엄청난 충격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글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호기심이 생겨서 주저없이 블라디보스톡 항공권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티켓값이 아주 저렴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블라디보스톡 항공 이용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블라디보스톡 항공에 처음 탑승한 것은 2008년 12월 말입니다. 정해진 이륙시간에 맞춰 항공기에 탑승했습니다. 항공기 입구 앞에 승무원들이 서있더군요. 항공기에 들어서자 승무원들이 인사를 했습니다. 저도 같이 웃어주며 인사했구요. 첫인상에 불친절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좌석에 앉고 시간이 흐르자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승무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나눠주었습니다. 저에게 한 여성 승무원이 다가와 독특한 러시아식 억양으로 물었습니다.
"Beef food? Sea food?"
저 역시 독특한 한국식 억양으로 대답했습니다.
"Beef food, please."
씩 웃으면서 음식을 건내주더군요. 건내받은 음식은 꽤 먹을만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자 음료수를 나눠주었습니다.
"What do you want to drink?"
"Tea, please."
"What kind of tea do you want?"
"Anything is okay. Umm... Green tea will be good."
녹차를 마시고 나자 이 항공사의 마크가 그려진 사탕을 나눠주었습니다. 꽤 맛있어서 사탕을 여러개 먹었습니다.
기내에서는 영화를 상영해주었는데 A.I.와 트로이 두 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디오셋의 채널을 바꿔보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 동시방송은 안해주더군요. 영화음성은 러시아어로만 더빙되어 있어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영화였던지라 그냥 봤습니다.
방콕에 도착하기까지 몇몇 러시아 승객들은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Absolut 보드카를 까더니 시끌벅적 떠들며 마시더군요. 빈 의자 한개를 앞으로 재끼더니 의자 등받이 위에 걸터앉아 보드카를 마시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지나가던 승무원이 보더니 뭐라고 하더군요. 그 후에 좀 조용해졌습니다.
도중에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 팻말이 러시아어로 되어 있어서 근처의 다른 러시아인 승객에게 물어봐야 했습니다. 녹색으로 표시된 글자는 사람이 없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고 붉은색으로 표시된 글자는 다른 사람이 사용중이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몇시간의 비행 끝에 비행기는 방콕에 도착하였고, 착륙과정에서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착륙실패라던가 엄청난 충격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승무원들을 보며 씩 웃으니 "Thank you."라고 하며 작별인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살아서 인터넷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 항공은 타이항공이나 국내항공사들만큼 승객들을 살갑게 대해주는 친절함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를 한국인 승객이라고 무시하는 몰상식한 짓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분들이 겪었다는 인종차별과 불친절함은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방콕으로 몸을 움직이기 위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써의 비행기라면 그저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승무원들의 고객을 감동시키는 친절한 기내 서비스를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티켓값이 비싸더라도 국내항공사를 이용하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 추가 알림사항 ※
현재(2009년 1월 8일) 기준으로 타이항공의 항공권이 저가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2008년 후반기 태국 내의 정치불안으로 쑤완나품 공항이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는 등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태국 뉴스에 따르면 SARS 사태와 쓰나미 사태 때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합니다.
블라디보스톡 항공이 타이항공보다 가격 면에서 저렴하지 않다면 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가격을 잘 비교해보시고 타이항공이 더 저렴하다면 타이항공의 항공권을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현재(2009년 1월 8일) 기준으로 타이항공의 항공권이 저가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2008년 후반기 태국 내의 정치불안으로 쑤완나품 공항이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는 등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태국 뉴스에 따르면 SARS 사태와 쓰나미 사태 때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합니다.
블라디보스톡 항공이 타이항공보다 가격 면에서 저렴하지 않다면 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가격을 잘 비교해보시고 타이항공이 더 저렴하다면 타이항공의 항공권을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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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즈니스의 기본마인드-상인정신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9/01/16 09:58 delete아따~ 쌉니다 싸요~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은 바로 상인 정신이다. 상인 정신은 상당히 큰 범위에서 통한다. 경제 활동 자체에도 상인 정신의 비중은 매우 크다. 심지어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도 통하는 정신이다. 상인 정신의 가장 큰 기본은 바로 싼 물품을 비싼값에 '파는 것'. 주식도 싸게 구입하여 비싸게 내다 팔아야 이익을 챙길 수 있다. 기업이 영업을 하는데 있어 거의 대부분에도 바로 상인정신이 충분히 발휘되어야 효과적인 영업을 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생각지도 않았던 글이 다음 첫화면에 올라가게 되었네요. 제 생각을 다른 분들과 더 많이 나눌 수 있으니 저야 물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직접 비행기를 타 본 느낌입니다. 이른바, 간접 체험?
그런데 맨 마지막 문장....애간장을 녹이는 운운 하신 것은 성희롱에 해당합니다.
수정해 주십사.
블루사이님 말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수정했어요.
수정내용 : 승무원들이 승객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랑스런 서비스를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 승무원들의 고객을 감동시키는 친절한 기내 서비스를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그다지 국내 항공사를 이용해도 사랑스런 서비스는....없었던거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이랑 하노버 그리고 미국 라스베가스에 갈때 국내 항공기로 갔거든요 근데 값이 싼 블라디보스톡 항공사나 비싼 국내 항공사나 서비스는 별 차이 없어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살갑게 대해주는 서비스도...없었구요 그냥 뭐 외국 항공사나 국내항공사나 똑같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저는 일본에 갈 때 대한항공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승무원들의 기내 서비스가 너무나도 친절해서 감동을 받았답니다.
작년에 이용한 타이항공만 하더라도 승무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굉장히 놀랬습니다. 남자승무원들의 살인미소는 같은 남자인 제가 부끄러울 정도였고, 여자승무원들의 "사왓디카" 한마디에 소름이 돋던데요. 뭐, 개인차가 있는 것 같네요^^
제 경험으로 봤을 때는 확실히 국내 항공사의 기내 서비스가 친절하긴 합니다.
비행기를 많이 이용해 보지는 못 했지만, 일단 승무원이 한국인이란 것 때문에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 8시간, 10시간 가는 장거리 여행을 해 보지 못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비행기는 안전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가격면에서 싼 장점이 있다면 이용해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내 항공사의 기내 서비스가 참 친절하긴 하죠. 같은 한국인이라서 언어의 장벽도 없구요.
제가 이 글에서 항공사에 대한 평가요소를 서비스와 가격 두가지만 생각했는데요. 안전이라는 요소까지 고려하면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김슬미님 댓글을 보면서 저도 참 궁금해지네요.
타이 항공이 친절하다고요??
제가 탔을때는 너무나 불친절한 행동에 어의가 없었는데
짐 들어달라고 했더니 왜 못하냐며 짐을 던지듯이 올리더군요.
기분나빠서 귀국후 컴플레인 걸려고 했는데 홈페이지에 컴플레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메일 보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저는 jal항공에서..
짐 좀 올리는 거 해달라고 했더니
같이 안 도와준다고 표정이..ㅋㅋㅋ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거 좀 늦었다고..ㅠㅡㅠ
일본은 서비스도 돈이라는 사실...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라서 개인마다 차이가 큰 것 같네요. 저한테는 참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거든요.
가이브러쉬.... 원숭이섬을 즐기신 세대군요 반갑습니다....
ㅋㅋ
트립우드라는 이름을 기억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전 jal 항공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
승무원 표정..ㅎㄷㄷ;;
그런데 회화 테스트겸 외국 항공이 더 나은 것 같아요^ㅡ^
이것저것 대화도 종종 하면서~
전 JAL은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테스트 하신다니 토비언니님은 참 도전적인 분인 것 같습니다.
난....
죽기 전에 비항기 한번 타 보는 게 소원이유.ㅡㅡ;;
저는 처음 탄 비행기가 군대에서 타 본 C-130 수송기에요. 두번째는 UH-60이라는 헬기구요. -_-;;
맑음님도 언젠가는 비행기를 타 볼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처음 탈 때는 좀 무서울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살아서 인터넷으로...' -> ㅋㅋㅋ 살짝 웃겼어요~
저의 썰렁한 유머감각을 이해해주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jal !! 몇 번 타봤는데 정말 한마디로 밥맛 이었어요.. 내 옆에 앉은 영국인이 밥 생각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자 무릎까지 꿇어가며 왜 안드시냐며~ 내가 주문한 콜라는 줄 생각을 안하고... =_= 지지배들 흥!
쩝...
님들 제일 서비스 후진 항공사 어딘줄 아세여 ㅎㅎㅎ 바로 스폐인국영 항공사 입니다.ㅋㅋㅋ 싸비스..쩌러줍니다....ㅋㅋㅋ 안 타본 님들은 모를듯.ㅋㅋㅋㅋ 차라리.. 블라디 보스톡 서비스가 훨 좋네여..... 이거 영... 뱅기가 커도 써비스는 개판.. ( 음식 없구여 음료 없구여 라디오들 없구여 의자 너무 뻣뻣해서.. 내릴때 쮜 낫구여.. 주는 비개나 이불은.. 구멍이 숭숭 나 있구여.. 또.. 라이트 키는거 고장 났구여 창칸막이.. 안 닫히구여 ㅎㅎ 화장실 문... 잘못 닫앗다가.. 가칠뻔 햇구여...-0- 여 승무원 다 아주머니구여... 여튼.. 써비스..꽝.. 그런데 웃긴건 .. 가격도 싼게 아님.ㅋㅋ 비싼것도 아닌데.. 돈 아깝다는...
스페인 국영 항공사... 기억해두겠습니다.
아 참.. 근데.. 에어 프랑스는 탈만 합니다.ㅎㅎㅎ 거기서~~ 휴가철 되면 ~ 비행기권 추첨 하거든여 비즈니스~~ 거기 걸리면 이코노미 산 돈으로 비즈니스 왕복 타고 간답니다..^^ 직접 걸려 봣어여.ㅎㅎㅋㅋㅋ
비즈니쓰.는 그냥 왕 노릇..... 생전 처음.. 뱅기에서..그런 대접 처음 입니다.ㅎㅎㅎ
억세게 운이 좋으시군요. 저는 비즈니스 석은 앉아본 적도 없는데.
저도 작년여름에 탔었는데 sea food도 나름 괜찬고
서비스도 괜찬던데요 근데 한 여승무원 암내가...너무심해서 그것빼고는
ㅋㅋㅋ 괜히쫄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제가 탈 때 그런 승무원은 없었습니다만... 암내라는 말은 듣기만해도 제 머리털이 서는 것 같습니다. -_-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불평..그거 곧이 곧대로 믿는것도 우낀 일이지요. 그 상황을 일방적으로 듣는거니까요..좌우튼..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거라서 개인적인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KAL, ANA, JAL, 델타, 에어프랑스, 러시아항공, 아시아나, 케세이퍼시픽은 타봤어요.
러시아 항공사들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악명이 높은듯도요 ^^; 저도 거의 15년전에 타봤네요;;;
그땐 정말 기내식으로 삶은닭; 나오고 비행기가 너무 후져서 난기류마다 곡예를 하는 바람에 착륙과 동시에 사람들이 살아 돌아왔다고 박수를 쳤답니다;;; 저도 한동안 비행기 못타는 줄 알았어요;;
JAL이나 동남아쪽 항공들은 승무원들이 모델파?라 좀 부담스러운 면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줌마 승무원들의 파워;가 더 편하고 좋더이다...
저도 아줌마 승무원들이 부담이 안되서 편하답니다.
저두 유럽여행가면서 러시아 항공으로 경유하는 일정이라 모스크바 공항에 잠시 머물렀던 기억이 있는데...가이드분이 설명하시길...러시아는 사회주의 체제로 아직은 서비스와 친절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와 같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단순히 불친절하다 라고 평가하기 이전에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바라보면 그만의 독특함을 느낄수 있을 것같다고 생각해요. 러시아의 수도로 모스크바 항공에 대해 나름의 기대를 가졌었는데...공항은 마치 그 음산한(?)분위기에 계단 곳곳에 노숙자도 있고, 물이나 음식들도 바로 옆의 가게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전 그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있고 러시아로 여행한번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록 얼마전에 유학생에게 좋지 않은 일도 있고 한참 사회분위기가 범죄도 더 늘고 좀 살벌해졌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얘기가 옆으로 한참 샜지만...
여튼 결론은 저역시 우리나라와 같이 살갑지 않지만(저 역시 서비스업이라 ㅠ.ㅠ) 그 문화에 매료 되어 다시 찾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톡에 며칠 들러본 적은 있습니다만, 러시아를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러시아 민족주의가 한창 고조되고 있어서 스킨헤드족 같은 극단적인 정치성향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어요.
타이에서 만난 한 러시아 청년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동의하더라구요.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긴 했지만, 요즘은 푸틴이 무서워서 함부로 말꺼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샜네요. ^^;
블라디보스톡 항공이 싸다두요... 참내!!! 서울 -블라디 100만원이 넘습니다 시간으로는 2시간정도 넘 비싸다고 생각이 들고 사실 살갑게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불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러시아 사람의 일반적인 성향이 좀 무뚝뚝하고나 할까 얼마전 S7 (시베리아 항공)을 이용했는데 승무원이 물을 건네면서 옷에 살짝 업질렀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하질않고 그냥 티슈 한장 만 주곤 가버리더라구요.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가 좀 약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러시아란 나라 자체가 한두번 겪은걸로 일반화하기 참으로 어려운 나라이자 사람들이라서. 블로거님이 나쁘지 않은 인상을 받았으면 다행인거고. 많이 알려졌지만 저런 러시아의 항공사들 비행기 사고 매우 잦은편이죠. 그렇다고 가격이 많이 싼것도 아니고 기내가 좋은것도 아니고. 아시안인데 영어만 쓰는 승객에겐 러샤어 쓰는 승객에게보다 더 친절한 것도 분명 있고.ㅋ
블라디보스톡 항공 ㅋㅋ 악명은 익히 들었는데, guybrush님은 잘 이용하셨네요. 위에 뭐 항공사가 친절하고 불친절하고 말하시는 리플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거의 다른거 아닌가요 ㅋㅋ 뭐.. 어쨌든 블라디보스톡 항공사 얘기중에 가장 웃긴 얘기는 착륙하면 사람들이 박수치면서 살아서 다행이라고 기뻐한다는 우스개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번 타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제가 항공권을 살 때 마다 블라디보스톡은 그렇게 싼편이 아니라 한번도 못타봤다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저는 딱 한 번 타봤지만, 불친절하지는 않더라구요. 싼 맛에 탔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방콕-인천 노선이 없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행기도 잘 알아보고 타야 하겟네여
난 그냥 당신이 우리 독자들에게 공유되었다는 정보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하고 싶습니다. 테마 이런 종류의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는 방문을 재미있게입니다! 나는 모든 사진을 사랑하고 쓰기가 절경입니다!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