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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que 판타스틱 2010.1 - ![]() 판타스틱 편집부 엮음/판타스틱(월간지) |
예전에 [판타스틱]이라는 잡지를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계간 [판타스틱]의 2009년 가을호였죠. 당시에 이 잡지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겨울호가 나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겨울호는 결국 나오지 않았죠. 폐간되었나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다행히도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왔네요.
돌아온 [판타스틱]은 월간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원래 월간지로 시작한 잡지였는데 계간지로 개편했다가 다시 월간지로 돌아온 셈입니다. 2010년 1월호가 나와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구매했는데 월간지답게 두께는 얇아졌더군요.
이번 1월호에는 아쉽게도 제가 좋아하는 공포물이 보이질 않습니다. 공포소설을 주로 쓰는 김종일님마저 이번엔 연애소설을 썼습니다. OTL... 잡지에 실린 김종일님의 인터뷰를 보니 장르문학 중에서도 공포문학은 그 입지가 많이 좁은 것 같습니다. 스티븐 킹 같은 공포소설가가 베스트셀러를 휩쓰는 미국의 출판계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비록 제가 좋아하는 공포문학은 안 보입니다만, 다른 흥미로운 내용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화평론가로 이름을 자주 보았던 듀나님의 단편소설 [물음표를 머리에 인 남자]를 꼽고 싶습니다. 이거 재밌더군요. 발칙한 상상력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해 첫판답게 각종 장르문학 시상식 등을 결산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로 새해를 시작하실 분에게 이 책 [판타스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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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 재발간 행사에 다녀오다.
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10/01/03 01:48 delete어제 친구 따라 강남 홍대 다녀왔습니다. 장르문학 잡지가 휴간 했다가 다시 복간을 하게 되어 행사가 열린다고 했거든요. 보통 일본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 같은 경우 잡지가 휴간한다는 것은 거의 폐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근데 다시 복간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판타스틱(FANTASTIQUE)'이란 잡지로 장르문학과 더불어 그와 관련된 문화들로 꽉 차있는 잡지입니다. 보통 장르문학이라고 하면 '판타..



이런 문학 월간지가 계속해서 살아 남았으면 합니다.
요즘 인터넷 소설들이 많아져서...점점 줄어가는 것 같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odLife님도 이번 기회에 한 번 질러보세요. 재밌습니다!
앗! 판타스틱의 부활이군요!
계간지로 바뀌었는지는 미쳐 몰랐네요. 그냥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내일 당장 사러가야겠습니다.
터틀크림의 감자님도 판타스틱을 좋아하시는군요. 잊지 말고 꼭 지르세요!
지인의 블로그에서 월간 판타스틱 포스트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판타스틱 잡지 아무리 구하려고 해도 품절이네요 네이버 카페는 있는데
신년호 안내도 없고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아시면 부탉드립니다 ^^*
안타깝게도 작년 전반기에 사실상 폐간되었습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