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2(BioShock 2)]의 전작인 [바이오쇼크]는 걸작으로서의 명성이 자자합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데다가 대중성까지 갖춰 한때 [캐리비안의 해적]의 감독인 고어 버번스키에 의해 영화화가 추진되기도 했었죠. 게임의 음악 또한 훌륭해서 제 블로그의 게임음악 걸작선 연재에서도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그만큼 전작이 훌륭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바이오쇼크 2]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바로 그런 작품 [바이오쇼크 2]가 스팀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게임의 공개시기는 2월 10일로 결정되었고, 예약판매 특전으로 10% 할인된 가격과 함께 전작인 [바이오쇼크]를 끼워준다고 합니다. 현재의 할인된 가격은 $44.99(약 53,000 원)입니다.

4팩으로 사면 한화로 개당 약 3.9만원 선입니다.
게다가 예약특전이 바이오쇼크 1 '공짜'
이건 지역제한과 관계 없이 받나봅니다.
포팩으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3개는 임자가 있고, 나머지 1개를 팔아치우려 여러 게임 사이트에 홍보중입니다. 카드사 수수료와 환율변동에 따른 환가료까지 고려해서 41,000원에 팔았어요.
그리고 지역제한에 관계없이 전작인 [바이오쇼크]도 4개 딸려오더군요.
흠...만약 돈이 있었다면 당장 구매를 했을텐데, 아쉽군요 ㅎㅎ;
대작 게임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으니, 모두 살 수는 없는 노릇이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