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였다면 배 밑바닥을 긁는 소리가 났을 건데 그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해군 생활 수십년 경력의 조타장이 거짓말을 했군요. 아마 정부가 건내준 돈가방에 의해 매수가 됐겠죠? 다른 승조원들의 증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좌초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니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모두 돈으로 매수된 것이죠.
배가 옆으로 누워 방향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서로를 도와가며 탈출했다는 승조원들의 증언도 모두 거짓입니다. 아마 신파극으로 몰고 가 국민의 눈을 교란하려고 하는 고도의 심리극이었을 테지요. 일부 승조원들은 극적효과를 더하기 위해 탈출하면서 체육복으로 갈아 입는 센스 역시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 놓고 장례식장에서 슬픈 척 우는 꼴이라니 참으로 뻔뻔하기 그지 없죠?
천안함은 암초에 의해 두 동강이 났습니다. 함체의 중간 부분이 따로 떨어져 나갔으니 세 동강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마도 이 암초는 백령도 인근에만 존재하는 세계유일의 폭발형 암초인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물위로 솟아오르며 폭발을 한다고 하니 백령도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은 특히 주의해야 할 겁니다. 아마도 국제 해양학계에서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갖고 있을지도 모를 노릇입니다.
천암함 함체의 절단부위가 심각하게 일그러졌다거나 함체가 뒤틀리고 용골에 왜곡이 생긴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폭발형 암초 하나면 다 설명이 되거든요. 그런데 폭발형 암초는 해양학계에 보고된 바가 없다고 의심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네요. 쯧쯧. 한심합니다. 굳이 그런 의심을 한다면 일반적인 암초를 기준으로 설명을 해드릴게요. 일반적인 암초를 기준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증거는 많으니까요. 배가 절단된 것 따위는 그냥 사뿐히 무시하고 넘어갑시다. 절단된 함체가 심각하게 뒤틀린 것은 조사기간 동안 합동조사단이 조작을 한 겁니다. 아마 대형 크레인과 압착기를 총동원해서 짜그려뜨린 것이죠.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해군 2함대 지하의 비밀 실험장에서 똑같은 모형의 배를 비밀스레 짜그려뜨렸거나 미리 짜그려뜨린 함체를 준비해 놓았겠죠.
그리고 정부는 어뢰 폭발시의 함체 왜곡형상을 사전에 실험했을 겁니다. 한미연합연습이 있었던 서해해상에서는 아마도 군사연습이 아니라 이런 어뢰폭발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를 일이죠. 어쩌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천안함의 함체는 바다에서 건져올렸던 게 아니라 국가정보원의 비밀 창고(엄청나게 거대한 창고)에 미리 저장해 놓았던 조작된 증거물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해군, 국가정보원, 정보사령부 등은 몇 개월이 아니라 몇 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를 해왔을 것입니다.
함체 절단부위의 화약성분은 뭐냐구요? 거참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있네. 그건 돈으로 매수된 민군 합동조사단이 발라 놓은 겁니다. 미국, 영국, 스웨덴 등의 전문가 역시 매수가 되었죠. 돈으로 안되는 게 없는 세상이잖아요. 아마도 한국정부는 사전에 각국 정부와도 긴밀한 협상을 통해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국제적인 대사기극을 위해 모든 게 치밀하게 짜여진 연극인 것이죠. 특히 스웨덴은 중립국으로서 합동조사단에 참가했는데 북한과 수교국이면서도 이런 큰 사기극에 동참했다는 것은 참가국 중에서도 가장 큰 보상을 받았을 것임을 암시합니다. 스웨덴이 판단에 머뭇거렸다가 추가증거를 보고 조사결과에 동의한 것 역시 일부러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한 연극이었구요.
어뢰 파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가 없죠. 어뢰의 구조가 북한의 수출용 어뢰의 설계도면과 일치한다구요? 이건 아주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북한의 수출용 어뢰를 한국 정부가 제3국을 통해 수입한 것이죠. 최소한 이 증거만 봐도 이 사건은 사건 발생 몇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되어 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북한의 무기 판매상을 직접 매수했을지도 모를 일이구요.
어뢰의 부식도를 폭발시기와 일치시키기 위해 천암함이 침몰된 시기에 동일한 장소에서 어뢰 파편을 바다에 던져 넣었을 겁니다. 이렇게 보면 아마도 천안함 승조원들이 침몰 직전에 어뢰 파편을 바다에 던져 넣었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설명이 될 것입니다. 자기들이 던진 어뢰 파편이면서 그 어뢰에 공격 당한 것처럼 주장하다니 엄청 뻔뻔한 사람들이군요.
그런데 아뿔싸! 조작된 증거물인 어뢰 파편을 건지고 나서 보니 뭔가 2% 부족한 게 느껴졌나 봐요. 그래서 돈으로 매수된 합조단에서는 사무실에 있던 파란색 매직을 들고 와서 '1번'이라는 기호를 표시했습니다. 한글을 쓰는 나라는 북한과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을 노린 얄팍한 수법이죠. '1호'라고 써야 더 확실한데 여기서 결정적인 실수를 했나봅니다. 수개월 혹은 수년 전부터 치밀하게 조율된 국제적 대사기극 치고는 좀 허접해 보이긴 합니다만, 원래 사람 하는 일에 완벽한 게 뭐 있나요? 아무튼 이 때 실수로 '1호'가 아닌 '1번'이라고 표시를 했던 사람은 지금쯤 남산에서 코렁탕을 먹고 있을 겁니다.
남산 코렁탕 이야기를 해보자면, 사건 초기에 시간을 혼동해서 보고한 사람들 역시 지금 코렁탕을 먹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뢰의 물기둥을 발견했다고 한 병사(역시 돈으로 매수된 병사)가 짜여진 각본대로 증언을 했는데 그 각본을 또 까먹고 "신빙성이 없다."고 개드립을 친 사람 역시 코렁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국방부 장관 표정이 다소 불쾌해 보이는 것도 사실은 전날 코렁탕을 먹느라 찝찝해서 그렇다는 안면연구학자의 증언도 있습니다. 지금 남산 지하에는 코렁탕 먹는 사람들이 세줄로 서서 기다리는데 그 끝이 안보인다는 국정원 요원의 양심선언이 곧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치밀하게 조작하고 준비했는데 막상 계획을 실행하고 보니 무더기로 실수를 하네요. 돈을 그렇게 먹였는데 이렇게 실망을 시키다니 믿을 수가 있나요?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이 말이 참 진리입니다.

그래서 별것도 아닌 어뢰에 맞아서
제대로 대응도 못한
안보위기의 정권을 지지한다는겁니까?
아니 그렇게 안보위기는 외치면서 2년 반이 지나도
대체 뭐하는겁니까?
이렇게 대응한번 못하고 당한 정부 못믿겠네요.
그걸 자랑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저는 이명박 정권을 지지 안하는데요. 정권을 지지하는 것과 조사결과가 뭔 관계인가요? 참 엉뚱한 양반이시네.
60년대 부터 있었던 북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실체를 제대로 본건 연평해전뿐
나참 창피한줄도 모르고 당했다고 믿어달라고 하는거보면
전쟁에 나가서 우리가 당했다고
저쪽이나쁜거라고 외치는거 보면 상대방나쁜거 이제알았나.
정말 못믿겠네. 불안해서.
이래서 나라 지키겠나
생각 좀 잘 정리해서 적으세요. 뭔 소리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화약성분이 남아있다는 이야긴 어디서 들으셨나여
그리고 절단면에 대한 이야기는 피로파괴설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이나
하다못해 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만 봐도 이야기가 나와있을텐데.
그리고 어뢰 축적이 설계도면이랑 맞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고...
제 생각에 이런 글을 쓰실라면 정부의 의견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본 상태에서 쓰셨으면 하네여
이 글에는 그다지 성의가 느껴지질 않습니다;
그냥 긴 글일 뿐.
lular_@naver.com 입니다
발로 쓴 음모론 치고는 너무 정교합니다. (아마 손으로 쓰신듯...)
뻔한 사실 하나를 놓고도 서로 뜻이 안맞는 사람들 ... 남한 인구의 약 25%의 별종들입니다.
많이 속아 왔습니다.
의심하는 건 어쩌면 당연합니다.
노무현이가 그렇다고 하면 믿겠지만 명박이가 그렇다고 하면 못 믿겠습니다.
미국을 믿습니까? 못 믿겠습니다.
그래도 천안함 발표를 믿는 건 김정일을 더 못 믿기 때문이죠.
믿지 못해 믿는 겁니다.
지금처럼 과학적 근거가 있을 때에는 발언의 주체가 누구냐를 두고 판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과학적 근거는 반대되는 과학적 근거로 반박을 해야지요. 누굴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과학이란 이름으로 끼워 맞추려고 하는데 잘 안 맞죠.
명확하지 않습니다.
정보를 독점하는 자가 정보의 접근에 제한되어 있는 자를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MB는 못합니다.
그게 권력이고 정권유지의 힘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
ㅄ글 인증하는 잘난척 떠는 글 잘 봤습니다.
당신같이 의문만 품고 되도않은 상식가지고 사이비 과학자짓 하면서
1번이라 적은사람이 코렁탕을 먹고 있다구요??
ㅎㅎㅎㅎ
그사람 또 언제 북한가서 포에다 번호쓰고 연평도에 포를 날리셨나??
그거 압니까???
당신같이 지 잘난척 빠져사는 개뿔도 모르는 무식한것덜이 의문에 의문만 키우는 여론만 만들어내서
무식한 니네 동지들과 촛불들고 설쳐되면서 국가위기까지 몰고간 한심한 작자라는것을~
당신 같은 인간이나 당신이 욕하는 인간들이나 똑같은 수준임.
ㄴ이 글은 아무리 봐도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음모론자 들을 비꼬는 걸로 보이는 데 왜 이리 진지 드시는지;;
위에 댓글을 단 '풋'이라는 분은 본문을 독해하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이상실이죠.
수박 겉 핥기
티끌모아 태산